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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발표 후 나경원 후보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30대 대표 이준석, 확 젊어진 국민의힘 지도부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발표 후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수진 최고위원, 이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김재원, 정미경 최고위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신임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당대표 이준석…최고위원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김용태
이준석, 국민여론조사에서 58.8% 득표청년최고위원도 이준석계 김용태 당선최고위원은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0선의 반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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