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신임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당대표 이준석…최고위원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김용태
이준석, 국민여론조사에서 58.8% 득표청년최고위원도 이준석계 김용태 당선최고위원은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0선의 반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자리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참석하는 이준석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사 하는 이준석
[프로필] 이준석, 첫 '0선' 30대 보수정당 대표
1985년생 정치권 대표적 '차세대 정치인' 꼽혀활발한 방송·SNS 활동으로 2030 소통 힘써와원내 경험 無·만 36세 나이에 '제1야당' 당대표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나경원 "헌재 '무한 연장전'으로 국가 위기 심화…즉시 각하·기각 선고해야"
창원NC파크 구조물 맞아 수술한 20대女 결국 사망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