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09 14:45
수정 2021.06.09 14:48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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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명의신탁 의혹을 부인하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즉각적인 수사의뢰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를 찾아 명의신탁 의혹에 적극 해명하며 탈당 권유 철회를 요구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조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