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100만여 명 배후수요 갖춘 '파크텐삼성', (주)럭스리알토 분양 한 달만에 완판


입력 2021.05.28 13:11 수정 2021.05.28 13:11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 파크텐삼성 제공

100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갖춘 강남 수도권 중심지 삼성역 인근에서 '파크텐삼성'이 100% 분양 완료됐다.


파크텐삼성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8-20, 22 번지에 들어선 프리미엄 고급 오피스텔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9층, 연면적 7,722.88m2 와 96실(28m2~85m2) 규모다. 특히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외관 또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파크텐삼성 공식분양대행사는 강남권에서 고급 주거 상품 위주로 분양대행을 하고 있는 (주)럭스리알토다. (주)럭스리알토는 파크텐삼성 공식분양대행사로 30일 만에 100% 분양 완판하는 쾌거를 이뤄내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럭스리알토에서 완판시킨 파크텐삼성은 삼성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인접해 테헤란로 상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파크텐삼성 인근에 각종 개발 호재가 자리하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먼저 파크텐삼성은 3조 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GBC 개발 사업 발표 후 매일 시세 및 거래량이 증가하는 최고급 하이엔드 상품으로써 큰 희소가치가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서울 전 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개발 및 지상 공원화와 함께 GTX-A·C, KTX, 위례신사선 등 통합역사 구축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 마감에 이어 상업시설도 모집공고를 마친 후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파크텐삼성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꾸준한 수익 창출이 대세인 요즘 청약, 대출 등의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부동산이 아파트보다 인기가 높다”며 “20~30대 고소득층의 1, 2인 가구가 증가하여 공실 위험이 낮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파크텐삼성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자들과 삼성역 주변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급 주거상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럭스리알토는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매물 시장을 주력으로 다양한 분양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부동산 컨설팅을 통한 과학적인 전략 수립과 그들만의 R-C-M 서비스 TOOL을 활용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