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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 코로나19 무증상 격리 장병들


입력 2021.05.27 14:32 수정 2021.05.27 15:0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장기 휴가를 다녀온 72사단 장병들이 27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맹호부대 내 코로나19 무증상 격리 생활관에서 본인들이 직접 배식한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장병 급식 등 생활여건 현장점검으로 부대를 방문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일행이 부대를 방문 했다. 맹호여단은 평소 동원훈련을 위한 부대였으나, 코로나19 뒤 72사단 부대원 가운데 휴가를 다녀온 장병들이 2주간 격리시설로 전환 사용하고 있다. 이날 점심으로 밥, 호박된장찌개, 동그랑땡, 제육볶음, 상추쌈, 배추김치와 음료수가 배식 되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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