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5.24 10:49
수정 2021.05.24 10:5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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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국격이 뿜뿜 느껴지는 한미 회담"이라고 밝히며 "5.21 한미 정상회담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42년 만에 미사일 주권을 되찾은 지침 해제 선언은 정말 뿌듯한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