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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대, 코로나19 신속 분자 진단검사 도입


입력 2021.04.23 11:30 수정 2021.04.23 11:3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서울대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26일부터 학내 일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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