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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지지부진!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재개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吳·安 단일화 협상 진통…"가상대결, 쓴 적 없는 방법" vs "잘 모르는 소리"
안철수 측, 가상대결 방식 주장오세훈 측, 유선전화번호 섞자고 주장이날 오전 내 결론 내야 단일후보 등록 가능
<포토> 오세훈-안철수, 답 없는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여론조사는 어떻게?
정양석(오른쪽)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6차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 된 오세훈·안철수 토론…단일화 협상은 '벼랑끝'
안철수 "吳 내곡동 땅 해명 거짓이면 책임져야"오세훈 "혹시 거짓이면 바로 후보 사퇴하겠다"TV토론 이후 속개된 실무협상 합의 도달 실패여론조사 필요 물리적 시간 고려하면 '벼랑끝'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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