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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하태경(오른쪽)의원과 조태용(왼쪽)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정원 불법사찰 정보공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국정원, 김대중 정부 이후 사찰 정보 일괄 공개하라"
"선택적 정보공개 아닌 DJ 정부 이후 정보 모두 공개해야보궐선거 두 달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근거 없는 주장 제기국정원과 민주당의 선택적 정보공개는 '신종 정치공작'"
서병수 "MB국정원 사찰의혹?…'박지원 국정원'의 선거용 정치공작"
"'文에 충성 다하겠다'더니, 노림수 드러났다보선 40일 앞두고…공작정치 저항 부딪힐 것박형준이 앞서가는 형국 속 역전하려 단일화한치 앞 내다볼 수 없다…치열한 경쟁 바람직"
민주당 정보위원, 국정원에 'MB 불법사찰 문건' 제출 요구
박지원 국정원장 "진상조사 실시…성과 나오는대로 보고"野 "선택적 흑역사 청산…신종 정치개입 드라이브" 비판
<포토> 박지원 국정원장, 국회 정보위 출석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尹대통령 탄핵' 힌트 없었던 한덕수 선고…법조계 "결과 예측 더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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