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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의혹 질의를 듣고 있다.
<포토>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박범계 후보자
<포토> 인사청문회 선서하는 박범계 법무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후보자 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 사시존치 주장 사시생 폭행 의혹 질의 듣는 박범계 후보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5년 전 사시존치를 주장하던 사시생 폭행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한 후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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