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KOSPI) 지수가 장중 3,100 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포토> 코스피 장중 3,100선 돌파
속보 코스피, 3100포인트 돌파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8포인트(2.21%) 상승한 3100.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3100포인트를 넘은 건 사상 처음이다.
<포토> '코스피 3000 시대 개막'
코스피가 사상 첫 종가 기준 3,000선을 돌파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가 코스피 3000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로 마감했다.
<포토> '코스피 3000 돌파'
코스피가 전날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첫 3000을 돌파한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3000 돌파를 기념하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포토> 코스피 종가 첫 3,000 돌파…3031.68로 마감
[속보] 가좌역 선로에 물 고여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 운행 중지
권성동 "추경 처리 시급" 박찬대 "알맹이 없는 쭉정이"
이재명, '대장동 증인' 4연속 불출석…법조계 "강제구인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가세연,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더 끔찍한 지옥 가기 전 사과해라”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