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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을 기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포토> 코로나19와의 사투...지쳐가는 의료진
서울에서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을 기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장갑을 갈아끼고 있다.
<포토>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서울에서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을 기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 경제정책]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지원·사업재편 돕는다
기업 업종별 회복 지원 확대전방위적 사업재편, 인센티브 3종 제공
<포토> 정의당 코로나19 위기 자영업자 대책 촉구 상인단체-시민단체 긴급 간담회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코로나19 위기 자영업자 대책 촉구 상인단체-시민단체 긴급 간담회에서 김종철 대표(왼쪽에서4번째)와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있다. 정의당은 자영업자 살리기 4대제안을 발표했다.
<포토> 정의당 코로나19 위기 자영업자 살리기 4대 제안 발표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코로나19 위기 자영업자 대책 촉구 상인단체-시민단체 긴급 간담회에서 김종철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은 자영업자 살리기 4대 제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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