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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동국제약 주최로 열린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갱년기 남성에게 무기력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을 선보이고 있다.
“동국제약, 3분기 호실적 트렌드 지속 전망...목표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동국제약에 대해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이동건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447억원, 영업이익은 21.6% 늘어난 220억원이 전망된다”며 “컨센서스(매출액 143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한 호실적 트렌드 지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일반의약품(OTC) 매출액은 375억원으로…
위기에도 꽃피우는 화장품 사업, 제약사 캐시카우 역할 '톡톡'
국내 업체 40여 곳 앞다퉈 진출… 노하우 활용해 선방수익률 좋고 진입장벽 낮다는 장점
<포토> '남성 갱년기 무기력증 극복!'
<포토> 동국제약, 남성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동국제약, 화장품 중국 진출·채널 다각화 기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동국제약에 대해 “화장품 중국 진출 및 채널 다각화와 견조한 일반의약품(OTC)의 성장이 투자포인트”라며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이동건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OTC, 전문의약품(ETC), 화장품 등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한 국내 대표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라며 “‘센시아’, ‘인사돌’, ‘치센’, ‘마데카솔’과 같은 다수의 대표 OTC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2015년부터는 마데카솔의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마데카크림)’를 론칭하며 헬스케어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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