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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서 95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8.26 20:51 수정 2020.08.26 20:51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6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3327명으로 0시 대비 95명 증가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날 추가된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구로구 아파트 집단감염이 20명(서울 누계 25명), 성북 사랑제일교회 4명(〃548명), 광화문 집회 관련 3명(〃49명), 여의도순복음교회 2명(〃27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1명(〃66명), 다래 경매 관련 1명(〃 1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119명), 기타 31명(〃1445명)이다.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는 27명(〃535명)이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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