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공천관리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심재철 원내대표, 김세연, 박완수, 이석연, 황교안 대표, 김형오 위원장, 이인실, 조희진, 엄미정.
속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14~18대 국회의원 지내며 원내대표·사무총장 역임공천·선거경력 풍부하고 원내·당무 정통하다는 평가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확정…김세연·이석연 공관위원 진입
내부 인사 2명, 외부 인사 7명으로 구성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의사 반영된 듯
황교안, 설 앞두고 전방위 행보...쏟아진 조언들 '경청'
黃, 당 안팎 인사들과 연쇄 만남…리더십·통합 관련 조언 쏟아져통합인사·전직 당 지도부들, 혁신적 공천·성공적 보수통합 강조원희룡 "과감한 인적 쇄신 통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 끌어들여야"
하태경 "안철수의 지적 경청해야…이기는 통합 이룰 것"
"단순히 1대1 구도를 위한 묻지마 통합은 망하는 길혁신 통해 이기는 통합·국민이 원하는 통합 이룰 것"
'뽀삐' 안아든 황교안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 공약발표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반려동물 공약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방안 마련 등을 약속黃 "오늘 공약은 시작에 불과, 반려인 위해 노력"
"이재명, 재판 신속성 요구할 자격 자체가 없다"…권성동 직격탄 날렸다
"묘지 정리하다 불 냈다" 의성 대형산불 실화자 119 자진신고
신호 위반해 숨진 배달라이더…산재일까 아닐까
증거 없던 성폭행, 세탁기에 다 찍혔다… 20대 성범죄자 중형
"대변만큼 세균이 드글드글…주방용품 OOO 자주 바꿔주세요"
"이리 와 재워줄게" 가출 여중생들 집단 성폭행, 성병까지 옮긴 남성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