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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교안 대표 박찬주 논란 70여일 만에 지성호-김은희 영입 발표


입력 2020.01.08 10:21 수정 2020.01.08 10:21        박항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21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와 '체육계 미투1호'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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