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조국 "전례 없는 고통 받은 가족에게 청문회장 서라 말못해"


입력 2019.09.02 21:01 수정 2019.09.02 21:03        홍금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휴식시간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