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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승줄에 묶인 승리 사업파트너 유인석


입력 2019.05.14 14:33 수정 2019.05.14 14:34        홍금표 기자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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