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전동차 내부 벽면 채우는 토마 뷔유의 그래피티에 관심 집중


입력 2019.03.12 16:36 수정 2019.03.12 16:36        류영주 기자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에서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지하철 객차 내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