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황희찬, 3월 대표팀 합류 불발
‘황소’ 황희찬(함부르크)의 3월 대표팀 합류가 사실상 물 건너갔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는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허벅지 힘줄을 다친 황희찬이 최소 4주 이상 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희찬은 3월 A매치 합류도 불가능해졌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 5일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24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38분 만에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고 쓰러진 뒤 결국 교체됐다.
황희찬은 오는 3월 22일 볼리비아전(울산)과 26일 콜롬비아전(서울)을 치르는 벤투호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쉽게 부상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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