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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떠오르다'


입력 2019.01.01 06:00 수정 2019.01.01 00:37        홍금표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8 무술년이 끝나고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떠올랐다. 기해년 (己亥年)은 육십간지의 36번째 해로 '기'는 오행 사상에서 '황'을 말하고 노란색은 재물과 풍요의 상징인 황금과 연결되어 '노란 돼지의 해'는 곧 황금돼지의 해로 불리운다. 2019년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새해에는 대한민국 경제 번영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먹고 사는 것에 걱정없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해본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초지에서 우리나라 고유 유전자원인 '재래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품종인 '우리흑돈'의 뒤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촬영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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