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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굴뚝농성 415일...'여기 사람이 있다'


입력 2018.12.31 14:34 수정 2018.12.31 14:34        류영주 기자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 고공농성장에서 415일째 세계 최장 기간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박준호 사무장이 바람을 쐬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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