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성물산 '비이커', 표지영·이승준 디자이너 협업 출시


입력 2018.12.12 09:39 수정 2018.12.12 09:40        손현진 기자

지난해 SFDF수상자와 2019년 봄 여름 시즌 캡슐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비이커', 표지영·이승준 디자이너 협업 출시. ⓒ삼성물산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지난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인 표지영·이승준 디자이너와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비이커는 매년 SFDF 수상자들과 협업 상품을 기획, 판매를 통해 수상자들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비이커는 이번 협업에서 소비자 분석을 토대로 두 디자이너가 출시할 상품 선별은 물론 디자인, VMD 등 전반적인 조율을 담당했다.

‘레지나 표(REJINA PYO)’의 표지영 디자이너는 2019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브랜드 고유의 입체감을 살린 트렌치, 원피스, 셔츠, 데님 등을 출시했다.

‘플라이스(PLYS)’의 이승준 디자이너는 브랜드 시그니쳐 아이템인 니트를 중심으로 비이커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유쾌함을 강조했다.

비이커와 이들 디자이너의 협업 상품은 비이커 청담·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 등을 통해 판매된다.

비이커 팀장 류진무 상무는 “SFDF 수상자들의 브랜딩 차원 뿐 아니라 비이커의 상품 다양화 차원에서 의미있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와의 재미있는 만남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을 위한 신선한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인 ‘SFDF’는 설립 이후 14년간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한국 디자이너 22개 팀을 배출, 총 310만 달러(약 36억원)를 후원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손현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