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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더 킹스',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선봬


입력 2018.12.05 16:56 수정 2018.12.05 16:59        김유연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디너 뷔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갈라 디너 뷔페에는 비프 웰링턴, 칠면조 롤라드, 오이스터스 록펠러 등 다양한 페스티브 시즌 요리와 부시 드 노엘, 슈톨렌, 구겔호프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디저트를 선보인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선 요리인 하프 사이즈 구운 랍스터 요리와 특별함을 더해 줄 모엣 샹동 샴페인 한 잔이 테이블로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갈라 디너 뷔페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만원이며, 12월 더 킹스 디너는 2부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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