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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시안 게임 금메달 군 면제제도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하 최고위원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국민들이 금메달 몇 개 땄고 몇 등 했나 보다는 누가 군 면제를 받느냐에 집중됐다.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만으로 군 면제를 받는 제도가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하며 체육요원 누적 점수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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