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스포츠클라이밍 사솔 선수 은메달 축하 이벤트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와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노스페이스가 내달 2일까지 사솔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노스페이스 공식페이스북을 방문해 사솔 선수 축하 문구를 댓글로 기입하면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사솔 선수가 모델로 직접 홍보하는 ‘플레이어 롱다운’을 증정한다.
사솔 선수는 지난 26일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결선에서 스피드 1위, 볼더링 4위, 리드 3위에 올라 12점으로 일본의 노구치 아키요와 동점을 기록했으나, 2개 종목에서 자신보다 좋은 성적을 낸 노구치에 밀려 아쉽게 은메달을 땄다.
사솔 선수는 남녀 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3개 종목에 모두 출전해, 주종목인 볼더링은 물론이고 스피드 부문에서도 고른 기량을 선보이면서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이었던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큰 결실을 맺은 것처럼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의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선수 및 대표팀 후원, 대회 개최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왔다.
노스페이스는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사솔 선수를 비롯해 김승현 선수, 한스란 선수 등이 소속 선수를 후원하고,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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