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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미국 아마존 입점…"아시아 넘어 시장 다변화"


입력 2018.07.17 09:33 수정 2018.07.17 09:33        손현진 기자

‘파워10 포뮬러 VC이펙터’ 등 총 37개 제품 판매 시작해 확대 예정

잇츠스킨이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입점한다. ⓒ잇츠한불

잇츠한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에 입점해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잇츠스킨의 아마존 입점은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뿐 아니라 미주권 국가를 대상으로 주력 제품을 판매하면서 매출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마존은 현재 미국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미국 매출의 중점 활로로 쓰일 예정이다.

잇츠스킨은 이날 아마존 입점에 앞서 미국 최대 뷰티 페스티벌인 ‘뷰티콘(Beautycon)’ 전시회에 참여해 ‘파워 10 포뮬러 이펙터 시리즈’ 등 아마존 내 판매 주력 상품 선공개와 홍보에 나섰다.

아마존 내 주요 판매 제품은 파워10 포뮬러 VC이펙터, 마카롱 립밤이다. 파워10 포뮬러 VC이펙터는 중국, 일본, 태국에서만 작년 기준 약 10만병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히트 제품이다.

또 미국 주요 화장품 구독 서비스 업체인 'Glossybox(글로시박스)'와 협업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기획한 정세현 잇츠한불 팀장은 “미국에서 화장품 온라인 판매 비중이 2011년 5.6%에서 2017년 10.2%까지 증가한 상황에서 아마존은 화장품 시장에서 5번째로 인기 있는 구매처로 꼽히고 있다"며 "미국에서 K-뷰티의 위상이 상승하고 있는 데 힘 입어 아마존과의 협업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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