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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가맹점 상생안 마련…주요품목 최대 20% 인하


입력 2018.07.05 17:33 수정 2018.07.05 17:38        김유연 기자

커피 원두 및 우유 공급가 최대 10% 인하

투썸플레이스 김포DT점 전경.ⓒ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투썸플레이스 가맹본부-가맹점주 상생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상생안은 ▲원두, 우유 등 주요 물품 공급가 인하 ▲점포운영 우수점포 포상제도 신설 ▲가맹점주 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전국 단위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가맹본부 전액 부담 ▲점포 환경개선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올해 3분기부터 첫 시행되며 연말까지 200개 점포에 총 1억8000만원의 장려금이 주어진다. 계약갱신권도 현행 가맹사업법이 보장하는 10년의 두 배인 20년으로 늘렸다.

이외에도 TV, 라디오 등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전국 단위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은 가맹본부가 전액 부담한다. 리뉴얼 등 환경개선을 진행하는 점포에는 초기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3일 간 2명의 직원을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 케이크 제조 역량 향상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이건일 투썸플레이스 본부장은 “이번 상생안을 성실히 시행해 궁극적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상생’이라는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것”이라며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가맹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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