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5호 홈런, 41경기 연속 출루 행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시즌 15호 홈런으로 연속 출장 기록을 ‘41’로 늘렸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는 볼넷이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딜런 코비와의 8구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이로써 4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필라델피아의 오두벨 에레라(40경기)가 갖고 있던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갈아치웠다.
출루 부담에서 벗어나자 호쾌한 장타가 폭발했다. 2회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8-0으로 앞선 3회말 시즌 15호 홈런을 투런 아치로 만들어냈다.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6으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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