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남 남부 호우특보…2일까지 전국으로 확대
남해안에는 폭우 예상
배수구 역류 피해 각별히 주의해야
기상청은 오전9시30분을 기해 제주도 남부와 경남 남해 등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제주도에서 시작한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달 2일까지 전국에 100~250mm에 달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등에는 최대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예정이다.
시간 당 30mm가 넘는 거센 비가 예상돼 저지대 침수와 배수구 역류 등으로 인한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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