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철수 "실패해도 계속 하려는 용기가 중요"


입력 2018.06.27 19:57 수정 2018.06.27 19:58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당직자들과 오찬 가져 … "초심 생각하며 열심히 나아가야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식당에서 당직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당직자들과 오찬 가져… "초심 생각하며 열심히 나아가야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실패해도 원래 그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초심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 일을 다시 계속 하려는 용기가 중요한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당직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해 "성공이 끝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패가 완전히 마지막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일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용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후보는 "성공하면 보통 자만해서 안주하기 쉽고, 실패하면 좌절해서 포기하기 쉬운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성공이건, 실패건 계속 용기를 갖고 그 일을 계속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년 열심히 노력한 상황인데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다. 이런 상태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처음 이 일을 시작한 초심을 생각하며 열심히 나가는 게 지금 필요한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당이 창당되고나서 매년 선거 있었다. 아주 큰 선거가 국민의당 경우에는 처음 총선부터 시작했고 바른정당의 경우 대선부터 시작해 큰 선거를 3번 거쳤다"면서 당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지난 2주 정도 굉장히 많은 분들을 만났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또 낙선하신 분들은 제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등 열심히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민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