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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허브&스포크' 영업점 첫 개점


입력 2018.06.21 13:34 수정 2018.06.21 13:35        이나영 기자
다산지점 개점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가운데) 등 주요 참석인사들이 축하 떡케이크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서부산권 주거 및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에 '명지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로8로 229에 위치한 명지지점은 인근에 2만여 가구가 입주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특히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각종 관공서와 항공·해운 관련 산업단지, 교육·의료·컨벤션 등이 어우러져 있어 고객 접근성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지점은 Sh수협은행의 128번째 영업점이라는 타이틀 외에도 이동빈 행장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왔던 '허브&스포크' 전략에 따른 복합영업점(허브)의 첫 개점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앞서 이 행장은 "명지지점을 비롯해 나주혁신도시, 다신신도시 등 올해에만 최소 10곳의 허브&스포크 영업점을 증설해 리테일금융을 강화하고 수협은행의 장기 지속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허브&스포크는 지역 특성 및 고객니즈 등을 고려해 대규모 복합점포와 소규모 미니점포를 분리 개설, 소매영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말한다.

Sh수협은행은 오는 25일 나주혁신도시지점을 오픈하고 하반기에는 다산신도시와 철산역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부산신항만지점도 인근 주거단지 중심상권으로 이전해 허브&스포크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빈 행장은 "동북아 중심 국제 신도시로 성장해 나갈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명지지점이 고객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명품 도시에 걸맞는 일등 중견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명지신도시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의 행복한 금융생활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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