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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충격 선사 언론 보도 "나이가 많아 회복이 더디다해도..." 사연의 내막


입력 2018.06.10 00:15 수정 2018.06.10 15:33        박창진 기자
ⓒSBS 사진자료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추자현이 의식불명이라는 기사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스포츠경향은 추자현이 출산 후 열흘째 의식불명으로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추자현은 측은 의식불명이라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4일 응급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우려를 낳았다. 이후에도 추자현의 건강이 호전됐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아 의식불명이라는 기사가 나오게 됐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1979년생인 추자현은 한국나이로 40세이기에 출산 후 회복속도가 더딜수밖에 없다. 때문에 의식불명이라는 기사가 나오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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