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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文대통령 싱가포르행' 여부 "북미회담 성과와 연동"


입력 2018.05.28 08:33 수정 2018.05.28 09:25        이충재 기자
청와대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6.12북미정상회담에 맞춰 회담이 열릴 예정인 싱가포르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연동된 문제"라고 말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청와대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6.12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싱가포르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연동된 문제"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12일에 싱가포르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제 막 협상을 시작한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미회담 실무협상과 관련 "의제는 결국 비핵화 문제와 북한의 체제보장 문제 등 두 가지로 보면 된다"며 "체제보장의 축 가운데 하나로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남북미 3자 종전선언'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미국과 사전에 논의하지 않고 사후에 설명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공동경비구역(JSA)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미국에 통보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며 "토요일(26일) 오전에 미국 쪽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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