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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너무 치욕스러웠다" 파격 노출 연기 후 심경 들어보니...


입력 2018.05.23 00:00 수정 2018.05.23 11:09        박창진 기자
ⓒ 방송 캡처

배두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두나의 과거 노출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두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속 노출 신에 대해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노출 연기는 쉽지 않았다"라며 "현장에서도 만날 울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두나는 "사람들 앞에서 벗어야 하는게 죽을 것 같다. 너무 치욕스러웠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배두나는 대역으로 대체한 것과 관련 “내가 생각해도 프로답지 못했다. 창피한 과거"라며 "아무리 배우가 되고 싶어도 여자로서의 갈등을 버릴 수가 없는 거다. 여배우와 여자 사이 혼란을 겪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배두나는 "여배우가 일단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으면 뭘 시키든 해야 한다. 당시에는 그걸 못해서 후회가 되긴 한다"며 "여자로서의 갈등과 배우로서의 갈등에서 배우로서의 자아가 여자로서의 나를 이겨버리면 일하는데 편하다. 한 번 겪어 보니까 더 심한 것도 할 수 있을 거 같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노출은 여배우들이 작품에서 꼭 필요한 신이라면 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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