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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박4일 일정 방미…22일 트럼프와 회담


입력 2018.05.21 13:31 수정 2018.05.21 13:32        이충재 기자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1월 청와대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1박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방미는 취임 후 3번째로, 두 정상의 회담은 이번이 5번째다.

이날 오후 서울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백악관 영빈관에서 묵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인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담당 주요 인사들을 접견한다. 정오께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 뒤 주요 참모들과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방미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출발해 24일 새벽 귀국한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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