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펜스 부통령 “北억류자 송환, 美강경외교 덕…최대압박 지속”
"완전한 비핵화 성취까지 대북압박 풀지 않을 것"
"완전한 비핵화 성취까지 대북압박 풀지 않을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내 미국인 억류자 3명이 석방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외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무고한 인질들을 풀어준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고무돼있다”면서도 “우리는 완전한 비핵화를 성취할 때까지 대북압박을 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우리의 폼페이오 장관은 김동철, 토니 킴, 김학송 씨의 석방을 총괄하면서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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