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교통상황, 6일 서울방향 혼잡 극심…자정 넘어 해소 전망
어린이날부터 대체 휴일인 7일까지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전날인 5일 고속도로는 사흘간 연휴를 맞아 극심한 정체를 보인 가운데, 이튿날인 6일도 평소보다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437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는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는 47만대로 전망된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지방방향은 평소 일요일 수준, 서울방향은 평소 주말보다 혼잡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교통공사 측은 예측했다.
지방방향 정체는 정오께 극심해지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며, 서울방향은 오후 6~7시 극심한 상태를 이어가다가 다음 날인 7일 오전 2~3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지방방향 교통량은 다소 한산할 것으로 보이나 서울방향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방향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는 51만대로 추산된다.
이번 연휴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통행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고, 내일인 7일 오전께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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