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대전법동’, 평균 13.67대 1로 당해 1순위 청약 마감
346가구 모집(특공제외)에 4731건 접수
최고 경쟁률은 39.56대 1 기록한 84A㎡타입에서 나와
㈜삼호가 대전시 대덕구 법동 일대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대전법동’이 1순위 청약접수에서 전 가구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e편한세상 대전법동’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당해에 마감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346가구 모집에 총 4731건이 접수되며 평균 1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39.56대 1을 기록한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다.
이 외에도 10.14대 1을 기록한 84B㎡타입, 10.02대 1을 기록한 74A㎡타입 등 모든 타입이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마감됐다.
이 단지는 대덕구 내 20년만의 신규 분양 아파트로서 오픈 전부터 일찌감치 지역 수요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e편한세상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더불어 2025년으로 예정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및 올해 본격화된 사이언스 콤플렉스 사업 등의 수혜단지로도 주목 받아왔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노후도가 높은 대덕구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신규 단지라는 점에 많은 수요층이 청약에 적극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굵직한 개발호재와 교통여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청약 성공한 것"이라고 전했다.
㈜삼호와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이 단지는 대전 대덕구 법동 284-10 일대에 공급되며 지하 2층~최고 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0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80만원대이다. 오는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3~25일 3일간의 정당계약 순으로 이어진다.
주택전시관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유성온천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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