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심의 봄 알리는 산책길 BEST 4
낙산공원·청계천·경의선책거리·석촌호수
봄 기운 물씬나는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꽃향기를 맡고 싶을 땐 도심 속 가까운 산책길을 이용해보자.
낙산공원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마로니에공원으로 가면 낙산공원으로 가는 표지판이 보인다. 표지판을 따라 언덕길을 걸으면 서울의 빌딩 숲이 한눈에 펼쳐지는 낙산공원의 장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곳에선 아름다운 조형물들과 예술의 혼이 묻어나는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청계천
도심 속 흐르는 청량한 물줄기 소리가 듣고 싶다면 청계천이 제격이다. 빌딩 숲속에 위치한 청계천은 도시인들에게 숨쉬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열리는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은 찾아오는 시민들로 매년 가득하다. 또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연등회’가 열려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의선 책거리
홍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옛 경의선 자리에 위치한 책거리다. 기차 모양을 하고 있는 테마서점들과 조형물로 자리 잡혀 이색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의선 책거리는 책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인근에 사는 주민, 관광객, 연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장소이다.
석촌호수
화사한 벚꽃이 만개했을 때 더 빛을 내는 석촌호수이지만 떨어진 벚꽃잎도 나름의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석촌호수는 동호보다는 서호 쪽이 관광지로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 서호의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가 보이는 동화 같은 배경이 운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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