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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전략공천, 안 후보자에게 독 될 것"…서울시장 후보 경선 요구


입력 2018.04.13 14:55 수정 2018.04.13 14:55        이동우 기자

"전당대회 당시 출마선언에 관심도 安보다 높아"

지난 2월 9일 장진영 당시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소속 장진영 예비후보는 13일 안철수 후보와 당내 경선을 추진해 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이같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40대인 자신과 50대인 안 후보자 등 젋은 후보자 간 경선을 통해 다른 당과의 차별화하고, 민주정당에서 후보 간 경선은 원칙"이라는 점을 들었다.

장 후보는 "안 후보는 작년 8월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부문에서 1등, 저는 최고위원 부문에서 1등을 기록했다"며 "출마선언에 대한 관심도는 제가 안 후보자보다 훨씬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략공천은 안 후보자에게 독이 될 것이다. 본선을 위해서라도 경선이 필수적"이라며 "목진휴 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바른미래당이 반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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