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코 앞에서 기습시위 “선거연령 18세 하향”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현판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 농성단 활동가들이 선거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펼치고 있다. 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김문수, 이재오 공동위원장이 기습시위를 지켜보며 웃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현판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 농성단 활동가들이 선거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펼치고 있다. 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김문수, 이재오 공동위원장이 기습시위를 지켜보며 웃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현판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청소년 농성단 활동가들이 선거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펼치고 있다. 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김문수, 이재오 공동위원장이 기습시위를 지켜보며 웃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