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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크 호텔 '호캉스+양떼목장 체험'…트라밸 패키지 출시


입력 2018.04.03 08:00 수정 2018.04.02 20:10        김유연 기자
강릉 씨마크 호텔의 '트라밸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휴식은 물론 강원도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관령 삼양목장' 체험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씨마크호텔

강릉의 씨마크 호텔은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외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라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트라밸 패키지'는 강원도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관령 삼양목장' 체험(2인 입장 티켓)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대관령 삼양목장은 서울 여의도보다 7.5배나 큰 목초지를 가졌다. 봄이면 들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목초가 일렁이는 광경이 백미다. 높은 구릉에서 양과 소들이 떼를 지어 풀을 뜯는 모습 또한 최고 볼거리다.

씨마크 호텔은 트라밸 패키지 이용객이 목장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맥주, 탄산수 등으로 구성된 '미니바 세트'도 제공한다.

호텔 안에서는 씨마크의 상징이 된 인피니티 풀 '비치 온더 클라우드'에서 동해 바다를 만끽하거나 푸른 해송에 둘러싸인 사우나 '써멀스위트'에서 피로를 풀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트라밸 패키지는 조식(2인), 객실 내 미니바, 조깅맵 등을 포함하며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1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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