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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산거야·오늘 일찍 들어갈게"…만우절 부부간 거짓말 1위는?


입력 2018.04.01 11:38 수정 2018.04.01 11:39        스팟뉴스팀

남편 아내간 거짓말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 vs "오늘 일찍 들어갈게"

부모 자식간 거짓말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마" vs "딱 5분만 더 잘게요"

남편 아내간 거짓말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 vs "오늘 일찍 들어갈게"
부모 자식간 거짓말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마" vs "딱 5분만 더 잘게요"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화제다.

경기도 무료 평생교육사이트 홈런이 만우절 기념 온가족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내의 경우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 남편의 경우 "오늘 일찍 들어갈게"가 서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로 선정됐다.

아내가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로 선정된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의 경우, 1448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화 안 낼 테니까 솔직히 말해봐"(1235명), "이번 달도 마이너스야", "돈 안 벌어도 돼. 건강만 해~" 등이 뒤를 이었다.

남편이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로 선정된 "오늘 일찍 들어갈게"는 1339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나 이제 술, 담배 끊고 운동해서 살 뺄 거야"(1084명), "딱 한잔밖에 안 했어", "마시기 싫은데 억지로 마신거야" 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거짓말은 주로 돈과 관련됐으며, 남편이 아내에게 하는 거짓말은 술자리와 관련된 주제가 많았다.

아울러 부모와 자식 간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도 화제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마(2379명)", "딱 하나만 더 먹어(1024명)" 등이 많은 지지를 받았다.

자녀의 경우 "딱 5분만 더 잘게요(1641명)", "응 밥 먹었어(1395명)" 라는 거짓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하는 거짓말 등 4개 조사항목에 각 항목 당 자주 하는 거짓말의 예시를 들고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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