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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靑 개헌안, 대통령 권한 강화 아닌 분산"


입력 2018.03.30 10:33 수정 2018.04.02 13:07        조현의 기자

"제앙적 대통령제 존치?…명백한 사실 왜곡"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미애 더블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정부 개헌안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은 대통령 권한을 강화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과 지방정부에 과감히 나눠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개헌안은 민주당 개헌 당론을 바탕으로 국민 여론을 적극 수렴해 만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개헌안과 민주당의 개헌 당론은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면서 "실질적인 발의자는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야당은 압도적 지지를 받는 개헌안을 부정하고, 이념적 지향 등을 문제 삼으며 4대 불가론을 주장하고 있다"며 "소위 제왕적 대통령제가 존치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자 사실 왜곡"이라고 정부 개헌안에 반발하는 야권에 날을 세웠다.

조현의 기자 (honeyc@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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