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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취업 확대 교육부-우리은행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3.27 15:30 수정 2018.03.27 15:31        이선민 기자

전국 지역 영업점과 1사1교 취업·현장실습 지원

교육부와 우리은행이 직업계고 취업 및 우수 현장실습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연합뉴스

전국 지역 영업점과 1사 1교 취업·현장실습 지원

교육부가 우리은행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업계고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실습 및 취업을 지원해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와 우리은행은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 행사장에서 직업계고 취업 및 우수 현장실습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매직사업)’ 대상 직업계고와 우리은행 33개 지역 영업점은 1교 1사 협약을 진행하여 취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협약학교에 인성·기초 학력 제고 지원 및 당행 거래 기업체 구인정보를 활용하여 취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우수 현장실습 기업에 대하여 최대 0.4% 금리 우대 및 보증보험료 감면 혜택을 통해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정착되도록 협력한다.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일산킨텍스에서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사 공동을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 100여 개의 기업과 학생 2만 5천여 명이 참가하며, 채용 정보 제공, 양질의 고졸 일자리 소개, 현장채용 등 다양한 고졸 일자리 및 취업지원 행사가 마련됐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특성화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맞춤형 특강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행진콘서트도 개최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급격한 일자리 변화가 예상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람중심의 평생직업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에도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일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제도와 여건을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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