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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북특사 이후의 외교안보 전략 긴급 현안 간담회 개최한 바른미래당

입력 2018.03.06 11:00 수정 2018.03.06 11:00 박항구 기자

6일 오전 국회에서 박주선,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과 외교안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정책위가 주최한 ‘대북특사 이후의 외교안보 전략’ 긴급 현안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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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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