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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북특사 파견에, 美·日 “압박 유지 필요”


입력 2018.03.02 14:56 수정 2018.03.02 14:59        황정민 기자

美 "한국과 긴밀하게 접촉", 日 "한미일 3국 강력 연대 중요"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미국과 일본은 한국 정부의 대북특사 파견 방침과 관련해 대북 압박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과 한국은 남북한 사이의 진전이 비핵화를 향한 진전과 병행할 수 있도록 최대 압박 캠페인을 통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며 “한국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케이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이날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해 최대 압박을 유지할 필요성을 포함한 한미 양국의 일치된 대북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일 3국간 강력한 연대를 토대로 북한이 정책을 바꾸도록 모든 방법으로 압력을 최대한 높여간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대북 대응에 있어서 한미일 3국간에 긴밀한 연대가 중요하다”며 “한미일이 의견조율을 하면서 압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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