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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봄을 맞아 '숙박+브런치' 결합한 패키지 출시


입력 2018.02.28 09:02 수정 2018.02.28 09:08        김유연 기자
신라스테이 서대문 더블룸.ⓒ호텔신라

신라스테이는 봄을 맞아 숙박과 런치가 결합된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는 숙박과 브런치를 결합한 '스프링 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상품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 ▲캐주얼 브런치 뷔페 (2인), ▲이탈리아의 명품 프리미엄 커피인 COVA 커피(2잔)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 ▲시그니처 상품인 신라스테이 베어(1개),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전날 오후6시에 체크인 하는 조건이다.

또한 신라스테이 서대문, 광화문, 구로에서도 도심 속 느긋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런치뷔페와 결합한 '롱 레이지 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롱 레이지 런치' 패키지의 상품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 ▲런치 뷔페(2인), ▲신라스테이 베어(1개),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두 패키지 모두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여유 있는 휴식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과 브런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실속 있는 봄 여행 상품" 이라고 설명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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