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가성비 높은 ‘실속 설 선물세트’ 판매 개시

전한의 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가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100% 수작업으로 만든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강강술래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는 한우, 양념구이 등 고급육류세트를 비롯해 가정간편식(HMR), 알찬세트 등 총 35종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강강술래 전 점 및 자사쇼핑몰에서 언제든 구매 가능하다.

​한우프리미엄세트(5종)는 작업 후 산소치환(MAP) 포장을 거쳐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해준다.

양념구이·갈비세트(12종)는 최상급 갈비를 3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양념과 강강술래만의 특제소스에 재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넣어 만든 소스로 숙성시킨 한우불고기(3종)와 국내산 갈비와 생목살에 앞뒤로 칼집을 넣고 강강술래 특제소스로 숙성한 한돈양념구이(3종) 또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강강술래 가정간편식(4종)선물세트는 한우사골곰탕, 육개장, 도가니탕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사골꼬리곰탕까지, 2~5만원대의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혼밥족 또는 1인 가구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한과, 견과, 과일즙, 생돌김 등 영양가 높은 명절 전통 건강식품 또한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올 설 명절 선물세트는 기존에 비해 한층 풍성하고 알찬 제품들로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맛과 영양까지 우수한 강강술래 선물세트로 더욱 따듯한 명절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